여긴 뭐가 이렇게 까칠하죠?

“여긴 뭐가 이렇게 까칠하죠? 여러 밀롱가를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폐쇄적인 곳은 처음 봐요. 외부에서 온 사람은 아예 쳐다도 안보나 봐요?” 그의 다소 격앙된 목소리에 내가 대답했다. “아는 사람이 없으면 처음엔 좀 힘들 수도 있어요.” “몇 명 있어요. 그 사람들하고는 이미 두 딴다씩 췄어요…

춤이 깃털 같아요!

“선생님, 제가 히로를 할 때 혹시 미는지 좀 봐주시겠어요?” 한 학생의 부탁에 간단한 메디오 히로를 해 보았는데 별로 이상한 점이 없었다. “글쎄,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언제 미는 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저보고 민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