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안내는 2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올해 서울 땅고 페스티벌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립니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세 팀을 특별히 초청해, 서울에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에스테반 모레노 & 클라우디아 코데가 (Esteban Moreno & Claudia Codega)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전통을 현대적 테크닉으로 완성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마에스트로

레안드로 보이코 & 미카엘라 가르시아 (Leandro Bojko & Micaela Garcia)
2025 문디알 에세나리오 챔피언 — 현대 스테이지 땅고의 정점

이그나시오 바르차우스키 (Ignacio Varchausky)
오케스트라 디렉터이자 땅고 음악 전문가 — 수많은 댄서들의 춤을 바꿔온 최고의 땅고 음악 강의
 

임시 일정 & 장소 안내

• 아래 일정은 참고용 임시 일정이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금요일과 화요일은 한국의 공휴일입니다.

장소: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홍대입구역 도보 거리 내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언어: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신청:최종 일정 및 등록 안내는 2월 중순 이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문의:카카오톡 010-2611-7728 헝얏 / 카카오 소식방 : https://open.kakao.com/o/gOfokYY / Facebook Leonel Hung-Yut Chen
 

에스테반과 클라우디아 – 부에노스아이레스 땅고 전통에 뿌리를 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에스테반과 클라우디아는 올드 제너레이션 밀롱게로들에게 직접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밀롱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많은 댄서들의 롤 모델이자 교감이 되는 존재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이들은 소셜 땅고 씬에서 쌓아 온 실전 감각과 완성도 높은 무대 경험, 현대적 테크닉 연구를 하나로 통합해 왔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땅고는 특정 시대에 머무른 스타일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춤추고 가르치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된, 명확하고 일관된 하나의 땅고 체계입니다.

명확한 설명과 탄탄한 내용으로 댄서의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수업
정확하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잘 알려진 두 마에스트로는 균형과 신체 협응, 아브라소, 뮤지컬리티, 그리고 파트너와의 커넥션 등 땅고의 핵심 요소들을 내부에서부터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수업은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합니다. 배운 내용을 바로 밀롱가에서 활용할 수 있고, 이후의 연습 방향과 이해 방식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 땅고 페스티벌 6개의 심화 워크샵
이번 워크샵은 테크닉, 커넥션, 그리고 움직임을 지탱하는 구조적 원리를 중심으로 다루며, 밀롱가에서의 실제 활용을 바탕으로 나아가 댄서의 장기적인 성장을 함께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에스테반의 개인 소장 희귀 영상 자료를 활용한 특별 강의 수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땅고 스타일과 밀롱게로들의 춤을 직접 살펴보고, 땅고의 미학과 춤의 방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시아 최초 — 이그나시오 바르차우스키(Ignacio Varchausky)의 땅고 음악 강의를 만나보세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땅고 오케스트라 디렉터이자 음악 전문가
디 사를리, 다리엔소, 뿌글리에세, 뜨로일로 계보의 전설적인 오케스트라 음악가들과 직접 작업해 왔으며, 최고의 땅고 음악가들과 함께 50장 이상의 땅고 음반을 제작했습니다. 라틴 그래미 수상자이자 오르께스타 ‘엘 아랑께(El Arranque)’의 창단자이고,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에밀리오 발카르세 땅고 오케스트라 스쿨’의 설립자이자 예술감독입니다.

댄서를 위한 땅고 음악 교육의 선구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강사
오늘날 땅고 음악을 가르치는 방식에 큰 영향을 준 교육적 접근법의 창시자로, 많은 정상급 땅고 지도자들이 그의 개념을 바탕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댄서들의 음악에 대한 이해와 해석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강의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아르헨티나, 유럽, 미국에서 꾸준히 초청받아 강의해 왔습니다.
👉 아시아에서는 이번이 첫 공식 강의입니다.

서울 땅고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6개의 엄선된 땅고 음악 강의
오르께스타 티피카의 기본 구조부터 디 사를리, 다리엔소, 뜨로일로, 뿌글리에세의 스타일, 그리고 ‘왜 어떤 땅고는 춤추기 쉽고 어떤 것은 어려운가’까지. 실제 음악 예시를 통해 댄서가 이해하고 바로 느낄 수 있게 설명합니다.

프라이빗 레슨 가능
• 댄서를 위한 심화 음악 코칭
• 땅고 연주자 및 성악가를 위한 전문 코칭
• 땅고 DJ를 위한 고급 음악 가이드

• 30년 이상 땅고 바이닐을 수집해 온 컬렉터로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녹음 자료를 다수 보유
• 스페인어/영어 (한국어통역)로 수업

 

2025 에세나리오 우승작을 직접 보고, 그 춤의 ‘마법’을 배웁니다

레안드로 보이코 & 미카엘라 가르시아 (Leandro Bojko & Micaela Garcia)는 2025 땅고 문디알 에세나리오 우승자로, 독창적인 콘셉트와 강력한 움직임, 그리고 뛰어난 신체 표현력이 돋보이는 안무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서울 땅고 페스티벌 갈라 쇼에서 그들의 우승작을 직접 보고, 그 접근 방식을 수업을 통해 깊이 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에세나리오 땅고 전반을 아우르는 6개의 집중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무대 땅고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살롱에서 익숙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표현력 있고 무대에 적합한 시퀀스로 확장해 나갑니다. 프로젝션, 선명한 움직임,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하되, 공유 축과 리프트 역시 안전하고 단계적으로 다루며, 음악성과 아르헨티나 땅고의 본질을 잃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프라이빗 트레이닝 가능
하나의 완성된 무대 작품을 만드는 6시간 안무 패키지, 또는 테크닉·표현·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시간 단위 개인 레슨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